고위공직자들이 자기 업무와 관련 있는 주식을 갖고 있다면 어떨까요? <br /> <br />내부 정보로 큰 돈을 벌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겠죠? <br /> <br />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'주식백지신탁제'가 도입됐지만, 운영에 허점이 많다는 YTN의 단독 보도 이후 위반자에 대한 징계 기준이 14년 만에 생기게 됐는데요. <br /> <br />시청자가 직접 찾는 '내가 궁금한 뉴스' <br /> <br />오늘은 김민주 시민리포터가 이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pn/0497_2019071400400077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